저번 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추천 받았던 언니가 야간 출근이라 실장님 추천으로 진행 했는데 다른 후기에서 봤던데로 업소에서 받은 마사지 중 최고로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언니 등장! 뒤돌아 누워 있다 바로 고양이 자세 변경 시켜주신 뒤 ㄸㄲㅅ 부터 정성스럽게 진행 해주신 뒤 여상으로 방아 찧어 주십니다 중간 중간 눈 마주칠때마다 서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항상 웃어주시네요 남상, 뒷치로 마무리 후 끝난 줄 알았는데 가글로 청룡 서비스까지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청룡 별 느낌이 없었네요 그 앞이 너무 좋았었나봐요 첫 방문 즐달 후 주말 잘 보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