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주식들이 잘못되서 일도 스트레스 주식도 스트레스였는데
어디다 풀때는 없고 스파라도가서 풀어야할거같아서 스파에 예약을 하고
예정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씻고 대기하다가 마사지부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를 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스팀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해주셨는데
저는 이 조합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식으로 몸의 뭉친근육을 대강풀어주고
뜨거운수건으로 몸을 좀 나른하게 만들어주면서 발로 눌러 마사지해주는 방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로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는방식.
이 마사지들을 받으면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
이렇게 마사지를 하고 관리사님이 퇴실합니다.
퇴실하시면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노크하고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습니다.
옷을 벗고 저에게는 밧데루 자세를 부탁하고.
제가 밧데루자세를하면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서비스부터해줍니다.
희미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혀로 제 응꼬를 핥아줍니다. 느낌이 야릇합니다.
똘똘이도 손으로 잡으며 흥분을 돋굽니다.
그리고 똘똘이가 좀 딱딱해지자 자세를 바꿔 제가 천장을 보고 누우면 옆으로 앵겨서
가슴 배 다리 똘똘이 등을 힘차게 애무해줍니다.
똘똘이가 불끈불끈해지자 장갑을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평소 제가 자주즐겨하던 포지션으로 연애를합니다.
머리속의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제가 원하는 느낌이 나올때까지 뻠삥질을 합니다 ㅋ
세미매니저의 눈빛과 마주치는순간 흥분도가 극대화되어 발사해버립니다.
청룡서비스로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받고 퇴실합니다 ^^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