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집에와서 자려고하다가 잠이 오질않아 새벽에 영화를 보러갈까
세차를하러갈까 생각하다가 세차를 하러가기로합니다.
다음날이 어차피 쉬는날이라 느긋한마음에 간만에 세차장 고고~~
세차를하다가 급꼴리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 ㅋㅋ
간단하게 마사지나 받자라는 생각으로 뜬금없이 방문을 합니다
예약을 해야 방문이가능해서 예약전화를 간단하게 한뒤
방문을 해서 샤워하고 가운까지 갈아입습니다.
담배한대피고 캔커피하나 마실정도되니 방으로 안내를합니다.
은근히 이 새벽시간에두 여긴 대낮같은 분위기네요 ^^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으니 그때에 피곤이 좀 몰려왔다는 ㅋ
건식마사지가 머리부터 다리까지 내려왔을때 졸음이 좀 왔는데
그때 뜨거운 찜통안에 수건을 온몸에 덮어주셔서 잠이 좀 깼고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주신덕에 묘한 희열을 느낍니다 ㅋ
수건을 제거하니 갑지가 서늘해지네요 ㅋ
그리고 빤쓰를벗고 수건으로 가린다음 전립선마사지를 받았고
모든 서비스가끝나자 나가셔서 매니저님과 교대를 하셨습니다.
매니저가 오면 보통 탈의를하고 똥가시서비스부터해줍니다.
저도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으려고했지만,
원악 공격적인 서비스를 하기때문에 저도 나름 파이팅을합니다 ㅋ
똥가시서비스를 성난 똘똘이를 바로 비제이와 승화시킵니다 이 매니저들
그리고 삼각애무 및 이곳저곳을 애무를해주구요
똘똘이가 빠딱서면 장갑을 끼워 떡을치기시작합니다.
그럼 저만의 스타일대로 체위를 바꿔가며 발싸할때까지 열씨미 붕가붕가
체력이 이제 다 썩어서 그냥 느낌으면 바로 발사해버립니다.
할때못하면 나중에 못싸서 ㅋㅋㅋㅋㅋ
발사하고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했구요
매니저랑 손잡고 나와 같이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