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vvip로엠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재니매니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름이라 그런지 길다닐때 마다 다들 커플들뿐이네요 ㅠㅠ 너무 허전함이 느껴지는 하루라 오늘은 집에 그냥 갈수가 없엇습니다
조용히 회사 끝나기전에 폰으로 업소들 플필도 보고 , 후기고 보고 그래도 자주 가보는 업소가 낫겠다는 생각에
vvip로엠으로 가기로 하고 재방합니다. 실장님에게 착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져로 부탁드리니 이분저분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가격 상관없으시면 이재니매니져 한번 보시길 추천 하더라구요 오늘은 돈 생각안하고 진짜 외로운맘 풀고 싶어서 알겠다고 예약해달라했습니다
예약시간이 다되어가고 이거뭐 회사 일이 끝나지 않아서 늦일꺼같아서 ㅠ 실장님께 양해 구해고 체크인 해드릴테니 먼저 매니져 먼저 들어가서
쫌만 기달려 달라고 했습니다 빠르게 회사업무를 마치고 이재니 매니져를 보고싶음 맘에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커피 뭐 좋아하냐고 여쭤보고 제꺼까지해서 두잔 사서 올라갔습니다 (커피는 매니져한테 죄송해서 ㅋㅋㅋ )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이재니 매니져가 웃으면서 방갑게 첫 인사부터 넘 살갑게 다가와서 저번에 봤었나...
이런 착각도 들정도로 너무 편하게 다가와 주시더라구요 ~ 저도 모르게 미안합니다 !! 이쁘십니다 !! 라고 말하니 빵 터지시더라구요
벌써 여친같고 동생놈도 반응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너무도 편하게 대화하면서 조금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샤워도 훅 ....날림으로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제 아랫도리의 모습이 부끄럽게 벌써 발싸직적으로 빠딱...
진정을 한다고 했는데 뭐 이러는지...바로 입으로 넣고는 쭉쭉 빨아당기는데 허걱 쌀뻔했습니다 !!ㅠㅠ
이재니 매니져 살짝 터치하면서 쌀꺼같다고 자세 바꾸자고 하니 미소 지으시더라구요
이재니 매니져 꼭지를 애무하니 아래도 물이 촉촉히 애액으로 번질 하자 저도 장갑을 쓰고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침없는 저의 계곡 노젓기에 그녀도 반응이 활기차게 통통튀며 위에서 해주겟다고 올라서서 저를 보며 위에서 마구 찍어넣습니다.
쌀꺼같은 기미가 보이길래 얼른 아래로 언니를 눕히고 깊숙히 넣어서 발싸했습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는데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더라구요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준 이재니매니져를 생각하니 지금도 꼴리네요.
요즘 주식이고 코인이고 떡락이라 진짜 힘들었는데 기쁨 찾아준 이재니 매니져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