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씨 오늘 한번 뵙고 왔으니 다음에 뵐때도 제 마음을 뺏어가시면 자비없습니다 조심해주세요.
초범이니 일단 한번 눈 감고 봐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집유없이 바로 낚아채갈게요.
문이 열리는 순간 은은한 조명 아래 서아씨의 오셨어요 라는 천상 여자 목소리의 멘트 듣자마자 소중이가
중간반응 으로 조금씩 올라 오더라구요.
잠을 많이 못자고 일을 마치고 서아씨를 뵙고 온거라 아아 두잔을 사와 서아씨와 잠시 담소좀 나눴습니다.
담소 나누며 오순도순 말 다받아주는 서아씨 ㅎㅎ 정말 애인같았습니다.
오순도순 대화를 마치고 같이 샤워하러갈 준비를 하며 서아씨가 옷을 홀라당 벗는 모습을 보자마자
저의 귀엽던 똘똘이가 괴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서아씨가 보더니 샤워하러 가기전부터
똘똘이를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웃으시더라구요 진짜 홀릴뻔 했습니다ㅠㅠㅠ
마인드가 진짜 좋으셔요 샤워하면서도 바디워시로 소중이를 간지럼 피우는데 남자로서 질수는 없죠
똑같이 해드리며 몸에 조금씩 불씨가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샤워를 끝 마친후 먼저 누웠는데 서아씨가 바로 제 위로 올라와 달콤하고 야릇한 ㅋㅅ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위에서 부터 구석구석 밑에서까지 혀로 저의 몸을 탐험했습니다 아직도 서아씨의
혀의 감촉과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는지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ㅎ-ㅎ
소중이는 얼마나 잘빠시는지 진공청소기도 아니고 쫙 쫙 빨려들어가는데 황홀했습니다.
서아씨도 저의 소중이를 빨면서 몸이 달아 올라 오셨는지 완전 섹녀가 따로 없드라구요 촉촉하게 젖은 ㅂㅈ로
올라와 ㅅㅇ을 하는데 서아씨의 ㅂㅈ감촉이 너무나 따뜻하고 촉촉하고 조여오고 진짜 맛도리 여자입니다.
긴 생머리셔서 그런지 뒤치기 할때도 끝내줍니다 살좀 붙어있는 엉덩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며 뒤로 사정
마무리 하며 삼창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