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으로 와 젖꼭지부터 살랑살랑 빨아주며 핥아주는데 분명 시작은 살랑살랑이었지만 어느새인가
낼름낼름 거침없이 핥고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 쟞이 빨아주는데 잘 빨아요
꾸준한 아이컨택과 빨아주는 소리.. 너무 자극되서
역립하는데 짧게했는데도 이 언니 얼굴은 불그스름하고 밑에는 옹달샘이 졸졸졸..
비비 적당한 쪼임에....다리까지 쩍쩍 벌려주니까...정말 줄기차게 붕가붕가~
비비같은 매니저만 잇으면 매주라도 접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