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와 하나가 되는 느낌은 왜 이렇게 좋은지..
그 넘치는 떡감과 어울리는 외모는.. 진짜 아무도 못막습니다;;
갠적으로 자주 만나고 싶은 매니저인데.. 돈이 없어서 한달에 한번꼴로나 만나고 있지만
갈때마다 또 기억해주고, 계속해서 서비스도 잘 해주니.. 그걸로 됬습니다ㅎ
진짜 볼때마다 즐달이고, 생각나서 글 한번 써 봤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