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마지막날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저녁에 친구들 약속이있어서
친구들과 간단히 한잔하고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로엠실장님 강력하게 추천하는 슬기씨 보고 왔네요~
자주는 이용안하지만 실장님 추천이 틀린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믿고 문슬기씨
바로 예약했습니다~
슬기씨 세련된 외모에 하얀피부 큰키에 군살없는 몸매 외모는 합격~~~~~
쇼파에서 얘기좀 하다 자연스럽게 스킨쉽으로 이어져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껍데기 하나씩 벗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데 와 ~
순간 여자친구인줄 착각했어요~~
껍데기를 하나하나 벗으니 뽀얀피부에 쭈욱빠진 다리 위에서 몸매를 보고 있으니
아랫동생이 반응이 바로바로 오네요~~키스도 잘받아주고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진짜 내 여자친구였으면?ㅋㅋㅋㅋ
애무해주는데 열정을 다해서 열심히하는 모습도 이쁘고 반대로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는데 떨림이 느껴지고 조금씩 흥분하면서 신음소리와걔곡에서
분수쇼가 시작~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지 못하고 바로 합체~~~
계곡속이 너무 쪼여서 천천히 왔다갔다 신음소기가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드는데 합체해서
얼마 하지도 못하고 아랫동생이 울어 버리네요...ㅜㅜ
그렇게 한번 끝내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얘기좀하다 2차전 시작~~
원샷은 몬가가 아쉬워서 투샷코스 신청했습니다~
슬기씨 정말 즐길줄알고 마인드 외고 성격 너무 좋아서 후회없이 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성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