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달림에 자주 방문하였던 러블리에 전화를 돌려 봅니다~
오늘의 추천 매니져는 안나 매니져~
타이답지않고 매우 동양적으로 생겼음.
친절하고 귀엽고 무엇보다 아직 제기준 너무어린 친구였다는것 헤헤
대화좀 하다가 찬찬히 샤워 서비스로 시작해서 고추 부비부비로 예열~
본게임에선 원하는 어떤 자세도 다 웃으면서 들어주며..특히 물이 많아 젤이 필요없을 정도임돠~
중간에 지도 흥분했는지..조금 사정한것처럼 침대에 묻으니..당황하며 얼릉 닦아내는데...무척 귀엽고 깜찍함~
조루가 있는지라 금방 발사 못하고 자세를 5-6번 바꿔가며 즐겼는데도..지루함없이 해줘서 팁도 줬어용~
역쉬 피니쉬는 정자세라 따뜻한 안나의 정점에 발사하니..세상 다 가진 기분~~~
50분이 후딱~ 내 다음에는 필히 장코스 끊고 이쁜 안나와 오랫동안 즐기리라~~
실장님 고마워요~~ 안나 추천 해주어서~~ 또 갑니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