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이즈 진짜 좋다!!! 거기에 서비스까지 환상적이로 진행해주는.. 여기 스파맞죠..?!
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7월
3.매니저 예명: 와꾸11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저번에 다녀왔을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번 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다녀왔네요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주시는..
찜마사지까지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Y존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잔뜩 느꼈고 관리사님은 곧 퇴실!
잠시 후에 노크 후 매니저가 입장하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키도 딱 보기좋고!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해요 ㅋㅋ
어느 스파에서 똥까시해주고 꺽기해주고 청룡서비스까지 다합니까...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뒤부터 앞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네요 ^^
그렇게 한 뒤에 ㅋㄷ을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입도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살고싶더라구요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나왔네요 ㅡ.ㅡ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는 언냐 마인드에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