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약속 있어서 준비까지 다하고 나왔는데
파토나서 개빡쳐있는데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돈보내주면서 떡이나 치고오랍니다.ㅋ ㅋㅋ
오 이게 왠 떡? 하면서 넙죽 받고 여사친
예약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빨리 하고 싶은
생각에 스카이에 뛰어갔네요 ㅋㅋㅋ
그리고 도착해서 사랑매니저를
만나고 누워서 옆구리좀 빨아주다가 등을
쓰다듬어 주고 마무리로 배에 뽀뽀해줬습니다.
그후 사랑매니저가 내 허벅지를 마구마구
할타줍니다. 그때 소름끼쳐서 몸이 움찔거리네요 ㅋㅋ
그 후 사까시도 열심히 받고 cd끼고
본겜 돌입해봅니다.
여러자세 시도해봤는데 전부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자세도 딱딱 잡혀있어서 박기
쉬웠습니다.
사정 후에 사랑매니저한테 따봉하나 날려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