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말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인천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 와꾸66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 주가 끝나가네요 한 주 고생한 나에게 선물정도는 줘야겠지요?
그래서 저는 갈만한 곳으로 찾아봅니다
술도 못 마시고 돈도 여유롭지 못하니 마땅한 곳이 없네요
그러다가 건마쪽을 찾아보다가 전에 가보았던 경이로운스파라는 곳으로 전화겁니다
대기는 좀 있을거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몸 풀려면 가야죠^^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사우나도 즐기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코스를 진행해봅니다 마사지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더군요
마사지사는 긴 생머리에 호리호리하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반전있는 실력과 힘에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건식마사지 > 찜 마사지 > 서혜부 마사지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개인적으로 찜 마사지를 좋아해서 조금 더 부탁드렸더니
정말 기분좋게 응대해주시면서 몸을 더 풀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서비스 순서는 몸을 뒤로돌려 응까시 > 꺽기
그리고 다시 몸을 앞으로 돌려 상체애무 > BJ & 알까시
요런식으로 상당히 서비스 스타일이 하드한 업장입니다.
언냐 스킬도 물론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좋았구요
bj받을때 자극이너무 심해서 언니한테 바로 콘 요청했고
여성상위는 빼고 바로 정상위 > 후배위로 빠르게 허리를 흔들다 마무리했네요
언냐가 다시 배드에 누우라고 말해주고 이어 청룡까지..
청룡섭스는 진짜 받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심으로 놀이기구 타는것같은..
그 아시죠? 사타구니가 막 시린느낌? 찌릿찌릿? 쨋든.. 너무좋네요
언냐한테 이름 물어보니 와꾸66이라고하면 카운터에서 알꺼라고 이야기해주셨고
다행히도 이곳은 만원을 추가하면 지명이가능해서 다음에 지명으로 보기로했네요
경이로운스파에서 한주의 마무리 잘했고 아주 기분좋게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