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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이 실사 후기 / 마사지와 서비스로 , 휴가기간 개 즐달 !! ⭕❌
탐앤탐스몰
date:
2022-08-04 오후 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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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휴가 받고 , 집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비도오고 해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 누가 불러서 ... 같이 마사지 받으러 썬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낮에 방문했는데 , 주말이라 그런지 조금은 ? 손님이 있었습니다.
사우나만 하러 오신 분도 있는 듯 하고
우리처럼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 같이 받으러 온 사람도 섞여 있었습니다.
대충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 및 입욕 하면서 천천히 몸을 풀면서 준비했고
준비 다 끝낸 다음에 시간 맞춰서 나와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봅니다.
안 오길래 카운터로 나가니까 , 번호 확인하고 ~ 지인이랑 저랑 바로 같이 안내해줍니다.
아마 저희가 씻고 쉬느라 좀 오래 걸려서 , 순번을 넘겼나봐요 ㅠ
그래도 바로 안내해주셔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이후
잠시 누워서 대기.
한 1~2분 남짓한 시간이 흐르고나서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한 뒤 상의 벗고 엎드리라고 하셔서 , 상의 탈의 후 엎드리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천천히 ~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인데 , 받으니까 시원합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여러부위를 만지고 지압하고 해주는데
손도 따뜻하고 , 뭔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으니까 몸이 전체적으로 좀 처지는 느낌에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타이밍 잘 맞춰서 들어온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그렇게 전립선까지 다 받고난 후 ,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이 교대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꽃님 언니.
초아랑 꽃님이랑 둘 다 있었다는데 ... 초아는 지인에게로 ~
둘 다 매력있고 누가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라서 아무나 봐도 좋았습니다 ㅎ...
꽃님언니랑 인사하고 , 언니가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 바로 서비스 시작.
벗은 후 바로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내려간 다음
BJ 맛깔나게 해주고 , 콘 씌워준 다음에 여상으로 빠르게 진입.
여상도 대충대충 하는 모습없이 , 엄청 뜨겁게 ~ 자극적으로 타주고 , 그 뒤에 체위변경.
뒤로 해도 , 앞으로 해도 ... 슬림하고 이쁜 몸매를 감상하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아서
흥분도가 쫙 올라올 때 , 언니도 느꼈는지 아래쪽이 쫙쫙 쪼여와서 ...
더는 못 참고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만족을 못 할 수가 없었던 , 썬스파의 마사지와 ... 꽃님언니의 서비스 ...
휴가기간에 유일한 달림. 즐달이어서 다행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