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에 만난 예원이는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애무도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그래도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완전 꼴리게 내서
애무하다가 못참고 CD 끼고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하면서 허리돌림도 예술이고 너무 좋았네요
이런 매니저라면은 진짜 자주만나고싶어요 ㅋㅋㅋ
자꾸 생각이나서 시간날때마다 들려서 예원매니저랑 좋은시간 보내고 갈거같네요 자주 드릴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