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집으로 찾아온 친구랑 밥먹고 뭐 할게없을까하다가
스파근처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네요
원래 생각은 없었지만, 남자들끼리 술한잔씩 들어가니 역시.... ㅋㄷ
그래도 다른 업종에비하면 나름 혜자라고생각하여 믿고갑니다 ㅋ
들어가서 친구랑 각자 계산을하고 온수샤워하면서 웃고 떠들다
각자 방으로 안내받고 헤어집니다.
누워서 관리사님을기다리고 오시자마자 마사지서비스를 받습니다.
서비스는 한번 받아보면 중독될거같다는 생각이 확듭니다.
마사지라는게 형편없으면 기억이 안나는데 나름 체계적이고 잘 하시는편입니다.
50분정도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서야 관리사님은 나가셨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정말 뿌듯한 시간이였습니다 ㅋ
따로 받고싶을정도로 잘 하시는거같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한눈에 보기에도 시원시원한 몸매에 뽀얀피부 그리고 글램글램
저의 워너비 스탈~ 스탈합격!! ㅋㅋ
역시 거침없이 들어오자맞 탈의후 바로 서비스
똥가시 - 애무 - 비제이 이렇게 시작한뒤 연애후 발사 그리고 청룡서비스까지
일사천리로 적극적인 마인드와 서비스로 막힘없이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만취자 아니면 충분히 발사가능 ㅋㅋ
간만에 친구와 썰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넘스파 땡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