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랑 즐기는 이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진짜 어려웠어요
불러서 처음봤을때부터 뭔가 끌린다는 기분들었고
야하더라고요 분위기자체도 ...
그래서 보자마자 땡겼고 아주 기분좋게 즐긴것같아요 ㅎㅎ
아영이랑 행복하게 그렇게 놀고있으니
마치 진짜연인이라도 된듯한 기분들었고
너무 행복했던것같아요 ㅎㅎ
아영이랑 이렇게 즐길수만있다면 자주 즐길것같아요 ~
좋은시간이였고 다음에 꼭 또 부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