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남자끼리 만나면 당연하듯 나오는 이야기는 순 여자 이야기뿐...외롭다...등등..ㅋㅋㅋ
후딱 먹고 제가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향해서 자연스럽게 걸어가네요~
한 6시쯤 되서.. 불안했네요! ㅠㅠ 그래도 전화드려봅니다!
전화를 걸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볼수 있는 언니 2명 예약부탁드려봅니다!
다행이 한 20분정도 대기시간이있는데 예약가능했습니다! 예약하고 근처에서
커피한잔하고있는데 전화와서 약속장소로 달려가봅니다! ㅎㅎ
안내받아 노크를하고 기다리니 문이 열리네요 ㅎㅎㅎ
웃으며 반겨주는데 지호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ㅎㅎ
솔직하게 와꾸는 중상 정도되데 슬렌더! B컵에 적당한 사이즈!
몸매 너무 착한 지호언니였습니다 ㅎㅎ 제가 키가 작어서 큰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제스타일을 알고 기가막히게 해주셨네요! ㅎㅎㅎ
대화나누고 씻고나와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젖꼭지부터 쪽쪾 빨아가면서 믿으로
내려가서 BJ를 시전하는데 뽁뽁 소리 내가면서 흡입력 있게 쭈욱 빨아주네요 ㅋㅋ
생각보다 BJ잘하더군여 원래 빨리 싸는 편이라서 느낌이 오는거 같아서 바꿔서
역립 들어가는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봅니다! 지호언니의 이곳저곳을 핥고 다녔네요 ㅋㅋㅋ
점점 내려가서 언니의 소중이도 맛을 보는데 역시 냄새 없이 깨끗하더군여 ㅎㅎ
물도 잘나오고 드디어 콘을 씌우고 바로 삽입 저랑 개인적으로 침대에서도
잘맞고 자세 변경도 잘받아주는 지호언니! 열심히 뒤치기로 달리다 시원하게 쐈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물을 빼고나니 퇴실할때는 ㅠㅠ 너무 아쉽네요 ㅠㅠ 나와서 친구와
시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서로 파트너 이야기 하면서 집으로 ~
아주 즐달하고 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