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넘스파에 다녀와서 정우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겪었던 스파인생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기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 선넘스파에서는 항상 중상급이상의 서비스이기때문에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이번에 만난 정우매니저는 정말 역대급이였던거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시간을 더 많이 주는것도아니고 뭔가 더 해주는것도아닌데
기본 베이스라고해야하나 기본기가 아주 탄탄한 매니져였습니다 ㅎ
매니저에게 먼저 서비스를 받기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 건식마사지 : 오일을 묻히지않고 맨손으로해주는 마사지
2. 찜마사지 : 뜨거운 수건을 찜통에 담아와서 저의 몸에 다 덮습니다. 그리고 위로올라가 발로밟습니다.
3. 전립선마사지 : 일반적인 서비스로 많이들 받는서비스입니다 므흣하면서 발사는 안합니다 ㅋ
나름 만족하는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나가시고 정우매니저봤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평범한 스탈에 슬림한 스타일!!
문안한 스타일로 별기대안했는데 똥가시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부터 티방의 공기가 변했나
므흣하고 몽롱하게 저를 만들어버립니다.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놓으면 발사가 될거같은 ㅋㅋ
서비스가 정말 물흐르는듯한 퀄리티를보여줍니다. 다이나믹하고 뭔가 탈스파급의 진행
매니저들이 다들 중상급이상이라 보통 랜덤으로 보는편이지만 정우매니저는 한번더 보고싶을정도였습니다
다음에와도 저는 랜덤으로 볼꺼지만, 기회가된다면 정우매니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