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날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급한마음에 택시를 타고 가게로 도착해서 바로 샤워합니다.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그런지 살짝 추웠는데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금방 따뜻해지네요
시설도 나름 좋게 되어있어서 정말 깔끔했고 깨끗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업소보다는 깔끔해서 좋았네요 ㅎ
마사지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먼저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나름 루틴에따라 잠시 준비를 하시더니 바로 해주셨습니다.
1. 건식마사지
2. 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3가지 순서대로 해주셨고 시간은 한시간 남짓
건식은 맨손으로 해주는 마사지이고 , 찜마사지는 뜨듯한 수건을 몸에 덮은상태에서 관리사님이 위로올라가서 밟아줌
전립선마사지는 순수하게 전립선주위만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끝나면 바로 나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님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서비스 바로 시작합니다. 묻고따지고 그런거없이
그게 나름 더 좋다고생각하는 1인 ㅎ
짧다면 짧은 20분의 연애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야무지게 해줍니다.
똥까시 서비스 시작부터해서 애무 그리고 BJ까지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해줍니다.
바로 발기가 되어버리면, 장갑을 끼워주는데 매니저가 먼저올라와서 하다가
제가 올라가서하고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까지 청룡서비스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