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과 같이 집에서 빈둥대고 배달음식이나 시켜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영업문자와서 함 뛰어봤다 이거야
저번에 NF서승희 불렀다가 연장했던 좋은 추억이 있으니까 쪼끔은 신뢰를 가지고 믿어봤다 이거지
설명해주는데 딱 한명 꼽아서 추천해줬는데 SG라고 해서 이건또 무슨말인고? 해서 영업당해도 알고 당해줘야하니 물어봤는데 무려 스페셜게스트 약자라고 한다 그게 다른 ㅇㄱㅆ들이랑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니 훨씬 어렵게 섭외가 된다나 어쨌든 졸~라 이쁘다고 분명히 설명했다 ㅋㅋㅋ
저번에 한번 이용했다고 이번에는 동네로 와준다고 한다 참.. 그냥 ㅊㅈ오피는 묻따 없이 그냥 무조건 오는데 까다롭긴한거같다 근데 그래도 만족싸이즈 나오니까 이해는 안되지만 어차피 이제 옆으로 바로 오니 편하긴하다
아지트로쓰는 세컨오피스텔 주소 알려주고 시간 잡더니 금방 온다고 한다 ㅍㅇ가 200이라 좀 기대가 높긴했는데 언제나 업소를 이용할때는 기대를 낮추고 기다리는게 만족도는 더 좋았던거 같아서 마인드컨트롤을 열심히 하던도중 도착해서 문따주고 마주쳤는데 드는생각이
아.. 진짜 앞으로 총알좀 태워야겠다 싶더라 ㅇㄱㅆ 얼굴이 실장이 설명한거처럼 뭐 천사가 내려온 그런느낌까지는 모르겠지만 걍 연예인아우라 그 자체더라 종종 공연에서 보던 이쁜 아이돌이나 강남에서 마주치던 인플이나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ㅇㅇ
ㅇㄱㅆ가 이쁘니까 향기도 좋은거같고 걍 이쁘면 사실 츄리닝 차림에 머리 떡져서와도 이쁘지뭐 아무튼 얼굴도 작고 와꾸가 좋아서 확실히 오늘 달릴 기분이 나더라
싹다 벗기는거보다 스타킹이랑 ㅍㅌ만 내려서 치마입혀놓고 열심히 작업 작업 확실히 얼굴이이쁘니까 뭐 몸에 붙어있는건 다이뻐보여 ㅋㅋ 생긴게 이뻐서 얼굴값하고 도도하게 하겠거니 했는데 얘도 작업좀 하니까 흥분됐는지 먼저 터치도 많이하고 하던데 살짝 굶은것 같은 티가 나더라
마무리는 거울앞에서 ㄷㅊㄱ로 해주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마무리였다
연장은 오늘 시간이 바빠서 못했다 좀 아쉬운데 다음에 또부르지뭐~ 실장님 오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