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회사생활하면서
유흥가본경험밖에 없어서 친구가
가자고 할때 뭔지모르게 거부감이 들었네요 ...
근데 분위기가 분위기다 보니
깨면안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친구랑갔다왔는데
저의 거부감을 제대로 깨주는 경험이었던것같아요
아주 잘 즐길수있게 해준것만 아니라
그냥 너무 재미있었던것같아요
유흥의맛을 제대로 깨우쳐준곳이라는 생각이들어요
너무 재밌게 놀았고 다음번이던 언제던
또 방문하고싶네요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