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쁜 금붕어들과 함께
어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는
뽁시리 실장님의 꼼꼼한 상담으로 만난 언니가
‘유라’ 언니 입니다
주간 이고요~
사이트의 출근부 보면서 궁금 했던 언니인데
이제서야 만나네요
탕방 문이 열리고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와꾸와 분위기가 뽁실장님이 설명하신 그 이상 입니다
금붕어 주간은 어리고 와꾸 좋은 언니들로
유명 한 곳이라
언제나 만족감이 높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기대 이상의 와꾸녀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유라 언니방엔 여러 종류의 담배가 있어요
유라는 전담인데
오빠들을 위해서 사비로 여러 종류의 연초 담배를 비치해 두었더라고요~
담배 잘 피지 않는데 유라의 정성에 감동 받아 담배 한대 피웠다는 ㅋㅋㅋ
담배 피며 호구조사를 마치고
언니가 옷을 벗는데
뒤돌아 서며 오빠가 원피스 자크를 내려 달라네요~
언니의 옷을 벗기는 재미가 또 있지요~
예전 어느 업소는 언니들 팬티를
손님이 벗기도록 했었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오빠들에게 사랑 받을 이쁜짓을 합니다
행동이나 말투에서 기본기가 된게 보여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아~ 이 언니는 마인드가 좋꾸나~
앗싸~오늘은 무조건 즐탕이구나~
기대감이 업 되었는데..
엥?
유라 언니 방에는 물다이가 없습니다
어라? 물다이 바디도 없이 바로 애인모드 인가?
살짝 걱정이….
그러나!!
유라 언니는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합니다
요즘 마른 애무 하는 언니들 보기 힘든데
침대에 엎드려 있으면
한번더 수건으로 오빠들 몸에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닦아 내고
온몸 구석구석을
유라 언니의 감미로운 혀와 섹시한 입술~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
자연산 가슴에서 느껴지는
스치는 듯 야릇한 ~ 마른 바디타기로
강약을 조절 하며 공격해 옵니다~
중간에 ㄸ까시도 잊지 않고요~
뽀얀 꿀피부로 마른 애무라니~~ 와우~~!!
언니의 뽀얀 속살의 몸 놀림을
천장과 앞, 옆의 거울을 보니
정신이 혼미해 지고
똘똘이는 불끈불끈~
언니의 정성스런 애무에
똘똘이가 풀발기가 되고~
CD장착~ 언니가 올라타며 합체~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언니의
입술과 가슴..
부드러운 살결과 꽃잎을 탐닉…
사실 유라 언니 만나기전에 지명녀와 무한샷으로 달리곤
똘똘이 발기도 힘들 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라
유라 언니에게 살짝 무리한 부탁을 했었요
지명녀 만나고 온건 얘기 안하고
오빠가 반백년 넘은 나이라
발기도 잘 안되고 물도 빼기 힘들지 모르니
무리해서 떡 치며 물 빼려 하지 말고
내 성감대 알려 줄테니
내 성감대 집중 공격 하며 언니 손으로 딸 쳐달라고~ 손으로 딸치다 안되면 포기 하라고….
언니 입장에선 서비스 타임이 꼬일수 있는 무리한 요구 일수 있는데
유라 언니는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받아 주네요~
(가슴 집중적으로 빨면서 딸 쳐달라는 부탁 이였으니
혹여 후기 보시고 언니에게 이상한 요구 하지 맙시다!!)
이미 지명녀가 쪽쪽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버린 후라서
과연 또 나올 물이 있을까..싶었는데
유라 언니의 능숙한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은 사정을 했습니다~
유라 언니는 탕에서 빠지지 않는 외모 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고
대화도 잘 이끌어가며 오빠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웬만해선 내상 입기 힘든 타입의 언니입니다
언니를 만나기 전에 지명녀와 너무 무리를 해서
물도 못 빼고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진지라
언니에게 고맙습니다 배꼽인사 하고 나와서
주머니에 현찰 있는거 언니 담배값 하라고
팁으로 전달했구요 ㅋㅋ ㅋㅋ
금붕어 사이트의 언니 소개 처럼
속살이 너무 쫀득해서 맛있는 연애감!
잡티 없는 부드러운 꿀피부의 S라인!
몸으로 대답하는 자극적인 명품와꾸녀!
맞습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