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여자목소리만 들어도 흥분했었는데
이제 업소들을 가도 별 감흥이없게 되었네요 ㅋㅋㅋ ..ㅠ
근데 이런 제가 유일하게 흥분하는곳..
바로 유흥이에요
이번에는 하이퀄리티라는곳을
갔는데 잘해주고 진짜 좋더라고요
파트너는 지영이였고 같이 노는데 안주먹여주면서
서로 장난도 치고 연애하는기분들었네요 ㅋㅋ
그러다가 스킨쉽하는데 ...진짜 흥분 지대로했네요
그리고나서 연애까지 제대로 ~~
잘 즐길수있었어요 ㅎㅎ
역시 유흥이 최고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