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상담을 받고 수영을 보기로 결정하고
안내받은 주소로가서 방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하드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ㅋㅋㅋ
온 몸에 세포가 살아나는 듯 한 그런 서비스는 정말 오랜만에 받는 것 같네요.
똘똘이는 넘 좋아서 벌써 울어버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ㅎㅎ;;
그래도 꾹~~ 참고 씨디를 입힐 때까지 버텨봅니다.
씨디가 씌워지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금방 울 것 같았던 똘똘이는
역시나 얼마 버티지 못 하고 금방 울어버리네요.
오래동안 그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언니가 너무 금방 끝났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달래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 나왔는데 더 즐기고 싶어 다음엔 투샷 가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