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진짜 노래부르는거를 안좋아해요
뭔가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진짜 마음에 드는사람들이랑
있지않는이상 노래를 안부르는데
이번에 지영이랑 있을때는
저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고요
지영이는 진짜 가수급 노래실력이였고요
저는 그렇게 잘부르지는 않는데
지영이가 같이 흥도돋아주고 재밌게 놀아줘서
저도 진짜 신나게 놀았던것같아요 ㅋ
원래 안하는 랩도 하고 재밌었네요
그다음타임도 즐거웠고 오랜만에 잼께 놀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