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가슴크고 연애감 좋은 분으로 추천요청
깊은 고민끝에 아미를 추천받음
투샷이벤트를 신청하고 아미에게 들어감
섹시미를 풍기며 인사해주는 가슴큰 아미ㅋ
섹시한 바디라인과 큰 바스트 & 꼴리게하는 시선ㅋ
잠깐의 토크를 하는시간에 바스트를 어루만지고 아미도 다 받아주는,,
옷을 하나씩 벗으며 마치 스트립쇼를 보는거같이
뚫어지게 보게되는 섹시한 바디
물다이는 안좋아해서 샤워서비스 꼼꼼하게 받고 돌아와
침대끝에 앉아있으니 옆으로 앉아 입을 마추고
점점 성이 나기 시작하는 꽈추의 성난 귀두를 손끝으로 돌리다
혀를 꺼내서 귀두를 먹듯 한입에 삼켜 입안에서 돌돌돌리고
혀로 같이 귀두의 갈라진 가장 자극적인 곳은 빨아주면서 당기듯 풀듯
내손은 이미 아미의 큰 바스트를 마음껏 만지고
유두를 돌돌 아미의 소리가 나올때까지 돌리고ㅋㅋ
불알일 쪼그라들정도로 빨고있는 아미ㅋ
침대로 눕히고 씩스나인자세로 가랑이사이에 숨겨있던 봉지에 머리를 파묻고
침인지 액인지 모를 뭐든걸 다 삼키고 엉덩이를 크게 벌렸다 오므렸다가
등돌린채 여성상위로 올라간 아미의 유연한 허리 움직임을 바라보는데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ㅋ
흥분한 여자에게 나오는 모든 신음과 괴성이 흘러나오고 그대로 1차전 종료ㅋㅋ
그래도 엎어져 색색거리며 같이 쉬는데,,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아미,,,물한잔마시고 쉬한번하고 휴식시간을 가지고
그만할까하는 생각이드는 순간
아미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으니 허리를 숙여 바스트를 빨수있게 도와주고
바스트를 쪽쪽 빨아먹으니 아미도 존슨에 손을 가져가 입과 손으로 촙촙촙
쌀꺼같은 묘한 느낌에 그만이라고해도 멈추지않고
다시 삽입하려는 아미에게 그냥 이렇게 손이랑 입으로해달라고,,,,,
말없이 손과 입으로 촙촙촙촙촙촙촙촙 나는 바스트를 빨고,,,,,
격한 내 반응에 하고싶을때하라고 속삭여주는,,,,
그 한마디에 모든걸 놓고 싶어 2차전 종료를,,,,
2차전 종료 후에도 아미의 품에 안겨 마치 아기가 된것처럼 안겨있다
콜이 여러번 울리고 실장님께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도 보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