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움을 무릅스고 혼자서 방문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 생각나고 함께 마셔 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하늘실장님 평이 너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2조까지 보여 주시네요^^
일찍오시면 더 많이 보실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한참 바쁠때
와서 그런지 2조까지 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또 보여준다고 해서
그냥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골랐습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랐어요!!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꽃잎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 20대 후반이고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빨리구장가고싶은생각만이...
마침 하늘실장님입장하고 친절하게 구장 안내 해주네요^^
구장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대충 후다닥 싯고는 급히 침대로 눕습니다^^
힘차게 팍팍~ 피스톤 운동하는데 신음소리 장난아니네요; 야동찍는줄ㅋ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짝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내려와서 하늘실장님한테 음료얻어먹고 집으로 가는데 다시와야겠다는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