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일찍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서 해가 떠 있는데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
하늘실장님께 픽업을 요청해서 편하게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너무 일찍 간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막 출근한 아가씨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ㅋㅋㅋㅋ
초이스는 대략 15여명 넘게 봤고 그중엔 아닌 언니들도 있는데
확실히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아가씨들 얼굴 한명 한명 뚫어져라 쳐다본 후 미나 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그냥 흘려봤는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젤 이쁘네요^^
얼굴이 하얗고 뭔가 고급스럽은 느낌이 풍겼습니다.
특히 다리가 가늘고 쭉 뻗은게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가슴은 조금 빈약한 줄 알았는데 B컵이 꽉 찰정도로 실한 가슴 이었어요
홀복에 가려서 전혀 몰랐는데 횡재한 기분?ㅎㅎ
속살이 하얀게 확 끌립니다
미나는 애교가 많고 남자를 다룰 지 아는 여자~
절 들었다 놨다 호텔에서도 연약하게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인데
몬가 억지로 하는듯한 컨셉으로 강하게 박고 쌌네요ㅎㅎ
테이블에서는 약간 여우 같았는데 참 양파같은 여자..
담에도 또 출근할 때 첫 타임 보려고 하늘실장님 한테도
예약 잡는다고 미나 한테도 말해 달라 해놨네요ㅋㅋㅋ
왁싱한 곳도 어찌나 예쁜 일자 봉지 던지 저도 왁싱하고
둘 다 왁싱하니 떡 감이 정말 신세계 더라구요~
여러모로 자꾸 생각나는 미나언니 였어요.. ㅎㅎ
이럴려구 왁싱 했찌 ~!! ㅋㅋ
시간 많이 남았는데 몸매가 찰져서 견디질 못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