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소개팅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신호가 오기에 프로필을 검색해보니
소개팅에 라라매니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후기를 보니 좋은 후기도 여러개 보이기에
바로 전화하여 라라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과 통화후 라라방으로 입성~
가슴은 좀 빈약해 보이지만 슬림한 몸매에
섹끼 가득한 귀여운 언니네요.
외투를 받아 옷걸이에 걸어주는 센스~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주기에 마시면서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중 키스와 BJ~ 맛깔나게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찐한 키스후 라라의 애무시작~
온몸을 핥고~ 빨고~ 애무스킬이 뛰어나네요.
BJ도 맛깔나게 잘하고 알까시도 잘하네요.
양다리를 들게 하더니 응꼬주변을 핥으다가
응까시를 하는데 응까시 스킬도 좋네요.
후기에서 본데로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라라~
역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안할 수가 없죠.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좀 가지고 놀다가
아래로 내려가 조개맛을 봅니다.
혀로 클리를 핥아주고 혀를 조개깊숙히 넣고
빨아주니 “좋아~좋아”라며 섹드립을 하네요.
이 여세를 몰아 콘 장착하고 합체를 합니다.
시간이 없기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물이 많아
젤이 필요없이 쑥 잘들어 가네요.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펌핑을 하는데 “좋아~
좋아~”를 연발하더니 “조금더~ 조금더” 하며
섹드립하면서 양팔로 엉덩이를 잡고 쪼여주는데
쪼임맛이 일품~
라라의 섹반응과 쪼임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딥키스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발싸후에도 한방울 남김없이 꽉꽉 짜주네요.
이런 맛에 라라 라라 하는가 봅니다.
이 후기를 쓰는 중에도 라라가 생각나네요.ㅎ
조만간 재접하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