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이제야.와보다니... 새롬 접견기
① 방문일시 : 7/28
② 업종 : 립카페
③ 업소명 :89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새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문으로만 듣고 한 번도 못가봤던 곳이였는데
퇴근 후 만신창이여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전화 걸었습니다
남자 실장님께서 예약 받아주시고 출발
대중교통으로 이동했는데 조금 거리감은 있습니다.
가게 도착 후 친절하게 방안내 해주시고 b코스로 결정!
누가 들어오냐고 하니 새롬씨가 올거라네요
마침 새롬씨 보고싶긴 했었는데 굿굿
매니저분들이 출근을 많이 안했더라구요
한15분쯤? 누워서 기다리니 새롬씨 등장!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어두웠어도 보이는 볼륨감있는 몸매
와...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살결이 보드라운게 보였어요
얼굴도 이쁘고 나이는 한 20대중? 염색한 머리에 키도 큰편이였어요
간단히 인사하고 많이 기다렸지? 라며 말건네서 잠들뻔했다고 웃으며 대화했네요
서로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보니
와... 새롬씨 몸매가 그냥 작살납니다ㅜㅜ
가슴도 꽉b? c정도 돼보이고 바로 시작
엎드려서 몸을 밀착시키는데 가슴이 몸에 닿는게 느껴지는 순간 제 똘똘이도 기상완료...
꼭지부터 애무 들어가고 그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와.. 미치겠더라구요
알부터 시작해서 똘똘이 시작하는데 스킬이...
힘차게 입으로 원을 그리며 흡입시작
터치하기 좋게 몸을 계속 움직여주며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슴다
핸플도 가끔 하면서 한 손으로는 제 몸을 간지럽혀주는 새롬씨
거의 bj로만 진행 되었고 전 쉴새없이 새롬씨 몸을 더듬으며 집중
제가 bj로 잘 마무리 못하는편인데 새롬씨의 스킬에 급 사정감이 오더라구요
특히 그 무릎꿇고 앉아서 해줄때 라인이...ㄷㄷ
나올거 같다는 신호를 주자 사정없이 입에 발사~
입에 머금으며 계속 자극주는 새롬씨ㅜㅜ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똘똘이에 왜이렇게 힘주냐고ㅋㅋㅋ 힘들었다고 장난도 치네요
양이 얼마 없었다며 누구야~? 라고 농담던지는거까지 완벽하네요
특히 서비스중 계속 아이컨택해줄때 진짜 여자친구가 해주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15분도 안되서 완료하고 바쁜지 마무리 후딱해주고 빠이빠이했네요
진짜 새롬씨보러 자주가야겠어요
마지막까지 응대해주시는 남실장님까지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