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사실 보아를 오늘까지 포함해서 두 번이나 만났습니다.
상냥하고 친절하고 귀여워요!!
애인모드 100%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애무만 하다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해 창피했습니다ㅠㅠ
너무 조루인 거 아닌가 싶어서 병원까지 생각했던 저인데...
오늘은 끝까지 가게 되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역시 조루는 마음의 문제였던 거!!! 익숙해지니 둘 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그녀랑 만나고 싶고 다른 분들도 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