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은 지난 목욜 (27일 저녁 탐)
코로나때문에 몇번이고 가고싶었지만 참다참다 오랜만에 방문함. 원래는 곰돌이네 실장님이 추천 잘해줘서 자주갔었는데 하필 이날 통화가 안되어 찾다가 일번가 처음 방문하게 됨.
실장님께 슬림탄탄 슬렌더타입 추천을 해달라고 했음. 시간은 프리해서 매니저가 중요하다고하며 딱 저조건만 걸었는데 정윤 추천해주셨음. 30분 일찍 도착해서 미리 도착해있다고 말하려고 전화했는데 안받았고, 5분남기고 전화했는데 또 안받고 3분남았을때 전화했는데 또안받길래 먼가했음.. 3분 초과하고 전화하니 받아서 호실 알려줘서 들어갔음.
실장님의 기준과 나의 기준이 심각하게 달랏음..
대략170cm 정도의 키에 몸무게 70넘어보이는 절대 슬렌더가아닌 좋게말해 육덕 솔직히 내눈엔 뚱이었음.
기분이 별로인상태였지만 첫탐이라 언니 기분 별로면 갠히 다음손님 피해줄까봐 좋게 가잔 생각에 밝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러갔음. 샤워하고 본겜 들어가는데 애무하니 간지럽다 알ㄲㅅ 안된다고 하고 ㅋㅅ도 안된다고함 머이리 안되는게 많은지 흥분 급 갈아앉으며 존슨죽어서 일어날 생각을 안함. 결국 들어간지 30분만에 나옴..내상 제대로네요, 이게무슨 ㅇㅍ인지 앞으로 ㅇㅍ 갈돈으로 휴게 가려고합니다. 2번달릴거 한번달리는데 얼굴 몸매 마인드 3박자 휴게보다 안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