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4] 백'설기'는 그냥 피부만 하얗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게 아니라, 그 봉지마저도 어린 아이와 같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이러니, 매번 풀마감인거죠~
[설기+4] 백'설기'는 그냥 피부만 하얗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게 아니라, 그 봉지마저도 어린 아이와 같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이러니, 매번 풀마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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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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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3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설기+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백설기에서 닉을 따온 설기~ 그냥 하얗고 부드러운 것 말고도 모찌모찌한 어린 탄력까지 있는데, 그게 피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봉지마저도 애기애기하게 깨끗하고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을만 했습니다~ 역시 풀마감 예약되는데는 그 이유가 있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반 민필의 차분하면서 참한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살짝 웨이브진 긴머리에 키도 160중반 정도로 적당히 큰 편에 딱 좋은 찰짐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3) 피부 : 예술입니다~^^ 백설기처럼 하얀 피부에, 모찌모찌한 말캉말캉 탄력까지~ 정말 어린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아주 야들야들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유륜은 넓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다시 보니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하고 애기애기한 봉지는 오랜만이였습니다~ 모양은 살짝 우물형 속봉지 스타일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당연히 어린 좁보였고요~^^
6) 봉지털 : 그새 왁싱을 해서 풀왁싱 빽보인데, 솜털마저 없이 깨끗해지니, 완전 애기 봉지더군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간지럽다고 빼는 곳 없이 전신 민감형이라 잘 느꼈고, 느낄때마다 움찔거리며 찰랑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2) 신음 : 역시 강아지마냥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는 너무 야하네요~^^ 게다가 막판에 절정에 이르러서 '안돼;;' 소리치며 느껴버리는 모습이 정말 야했습니다~^^
3) 애액 :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을 흥건하게 잘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또 봐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설!기! 뽀얗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말캉한 피부, 그리고 어린 아이와 같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봉지와 그 쪼임.... 이미 아시는 분은 열심히 예약전쟁이십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설기 재접 보고드립니다~
설기와는 열흘만의 재접일 정도로 초접때 즐달을 했기에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올 안내받은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리고, 설기도 저를 바로 알아보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 주었습니다~
역시 빠른 재접이라 바로 기억을 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설기는 오늘도 긴 머리에 딱 좋은 찰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 눈에 딱 들어왔는데, 이전과는 달리 한번 보고나니, 저 룸복안에 뽀얀 찰짐이가 기대가 되어서 초반부터 불끈하고 반응이 왔습니다~^^
그래도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앉으니 바로 냉수를 챙겨줘서 한 모금 마시고는, 제가 오늘은 6시에 온 터라 뒷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제가 막탐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지난번에 보고 나니, 설기가 왜 인기가 있는 줄 알거 같다고 하니, 자기 인기 없다고 하길래,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쉬는 시간 있었냐고 물어보니, 오늘 빈탐 없이 풀예약이였다고 하길래, 거보라도 인기 많은거 맞다고~ 하니 웃더군요~^^
오늘도 설기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다시 들어서도 목소리도 말투도 이쁘고, 외모와도 잘 어울려서 사람이 참 사랑스럽다고 하니, 쑥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더군요~
자기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종종 듣기도 한다면서 인정도 했고요~ ㅋㅋ
그러다, 지난번에 보고 나니 정말 자기 예명을 너무 잘 지은거 같은데, 예명은 어떻게 짓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면접 보면서 자기 피부가 하얗고 살짝 살집이 있어서 실장님이 백설기에서 착안해서 설기로 하기로 했다더군요~
정말 사장님 안목이 좋으셔서 바로 설기의 장점을 제대로 표현한 닉을 찾으셨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설기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마치고 나오니, 이내 설기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설기는 긴머리에 찰지고 뽀얀 몸매가 정말 찰지면서도 이뻤습니다~
역시 설기는 백설기였습니다~^^
바로 설기를 침대에 눕히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상당히 크고 풍만하고 부드럽고 뽀얀 슴가는 명품급이였고, 자연산이 주는 부드럽고 찰진 그립감 또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혀끝으로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바로 초반부터 몰입해서는 잘 느꼈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젖살을 핧아줄때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뽀얗고 찰진 피부가 부들부들했고, 타투도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더 내려가니, 오늘도 풀왁싱 빽보가 저를 반겨주었는데, 와~ 최근에 왁싱을 했는지, 아예 솜털마저 없는 듯이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찰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딱 좋게 토실토실 탱글탱글한 속봉지가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촉촉했는데, 이렇게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애기봉지는 역대급인 듯 했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도 예열을 시키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속봉지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점점 커지면서 신음소리가 더욱 야릇해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들썩거렸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부드러운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더니, 순간적으로 물이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봉지입구까지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더 내려가서 후빨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이내 신음을 하며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니 정말 물이 질질 흘렀고,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살며시 허리를 들린 채 움찔거렸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밀어넣은 상태에서 부드럽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말캉말캉한 슴가를 주물려주니, 눈을 감은 채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만져주었는데, 클리가 탱글탱글하게 발기 되어서는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바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역시 설기의 뒤태도 찰지고 뽀얀 백설기였는데, 거기에 딱 좋은 어린 탄력까지 있는 모찌모찌였습니다~^^
살며시 골반을 잡고 다시금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진입할때부터의 그 부드럽고 쫄깃한 쪼임이 좋았고, 다시금 천천히 박으면서 모찌모찌한 힙을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껴서 물이 흥건히 나와, 박을때마가 쩌걱쩌걱하는 소리까지 났습니다~^^
깊숙히 박고서는 떨어주니, 으으으으~ 하는 신음을 내면서 온몸을 꿈틀거렸는데, 설기의 쪼임도 쪼임이지만, 반응이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서 또 다시 위기가 왔고, 아무래도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꿔서 박았습니다~^^
정자세로 박은 상태에서 빠르게 박으면서 클리를 작극하니, 살며시 허리가 들리면서 부들거리더니, "안돼;;;"라는 외마디를 지르면서 연신 바들거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박은 채로 사정을 마무리하고는 제가 먼저 마무리 샤워를 하러 가는 사이에, 설기는 거친 호흡을 하면서 침대에 널부러지더군요~^^
제가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설기도 마무리 샤워를 학 나와서, 다시금 룸복을 입길래, 퇴근 안하냐고 물어보니, 방 정리하고 가야 한다고 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역시 설기가 왜 인기가 많은지 또 체험한 달림이였습니다~^^
설기와의 달림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