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5] 어리고 사랑스럽고 이쁜 똑순이 아윤이~ 이 매력에 빠져서 재접은 쭈~~욱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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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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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2/7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아윤+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똑순이 아윤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미소가 나오는데 달릴때는 열정 열정 열정까지 뿜어내니, 나이 많은 아저씨 진액을 다 뽑아버리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인데, 어리고 이쁩니다~^^ 똘망똘망 똑똑해 보이는데, 매력까지 장착되었네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도 아직은 어린 소녀에서 여자로 넘어가는 단계인 듯 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 이쁘고 탱글탱글하고 모양도 이쁩니다~^^
5) 봉지상태 : 경험치도 많지 않은 듯 아주 딴딴하면서도 탱탱한 좁보인데, 역시 영계는 영계였습니다~ 물론 침대에서는 전부 빨아드릴 듯 욕망덩어리가 되버리고요~^^
6) 봉지털 : 자연산 봉털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후장까지 직모형태로 풍성히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역시 온몸으로 진심으로 느끼는데, 최고 민감포인트는 역시 클리네요~
2) 신음 : 큰 사운드는 아니지만,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어린 소녀가 흥건하게 질질 싸는거 보면 안 꼴릴수가 없죠~^^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매번 새로운 대화주제와 이전에 했던 이야기가 이어져셔 재미있었고, 저와 있을때는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도전은 계속 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요새 출근시간대가 랜덤이라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흑흑;; 그래도 시간되실때 기회되시면 무조건 보세요~ 어리고 이쁘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윤이 보고드립니다~
한달여만의 재접이였는데, 여전히 다시 봐도 어리고 똘망똘망하고 이뻤고, 웨이브진 긴머리에 옛날 베이비복스 간미연처럼 더듬이 헤어스타일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김희선 느낌도 나고 여튼 입실해서는 바로 음료를 챙겨줘서 마시면서 바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이전에 봤을때 했던 대화에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화도 편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저만 했고,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먼저 아윤이 아담한 자연산 슴가를 탱글한 꼭지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적당히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아직은 어린 몸매였지만 애교수준으로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 내려가면서 골반과 치골, 그리고 대음순을 핧았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무난했고, 굵기는 제법 되었는데, 그래도 달라붙은 형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후장까지 자라있었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고, 바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보빨을 좋아하는 아윤이는 음미하듯이 느끼기 시작했는데, 다만 신음소리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봉지가 전체적으로 촉촉해졌기에, 이때부터 클리 애무를 집중적으로 핧아주었는데, 마치 다리로 초크라도 걸듯이 제 머리를 감싸 안은채 봉지에 밀착시키면서 빨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와 꼭지를 같이 자극하면서 핧아주기도 하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좌우 질입구를 자극하면서 핧아주기도 하니 역시 잘 느끼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더 클리를 핧아주고는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므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음미하면서 꿈틀거렸고, 계속해서 클리 만져주면서 박다가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역시 아담하고 적당한 찰진 뒤태가 이뻤고, 골반을 잡고서는 얼마간 박다가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는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꿈틀거리게 신기한지 재미있어하는데 영락없는 소녀네요~^^
그렇게 정리하고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는데, 아윤이는 있을때 챙겨봐야 하는 아이였습니다~
지난번 이후에 여러차례 도전을 했으니, 출근 시간대가 다소 랜덤이여서 한달이 다 되어서야 재접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아윤이는 꾸준이 재접 도전입니다~^^
어리고 사랑스럽고 이쁜 아담 사이즈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무조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