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러블리+5] 볼수있을때 무조건 봐야할 친구입니다~ 벌써 소문나서 풀마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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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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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2/4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러블리+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아담하면서도 비율좋은 자연산 이쁜 몸매, 그리고 남미풍에 세련되면서도 도도하지만 섹시한 와꾸임에도 겪어보면 세상 러블리한 그녀~ 그런데 이제 슬슬 소문이 퍼져서 풀마감찍기 시작했다니, 늦게 볼수록 기회가 줄어드니 부지런히 도전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 주요 특징 : 재접이라 내용이 일부 중복되는 점 양해 붙가드립니다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밝고 상큼하고 이쁜 스타일였습니다~ 얼핏 민효린 싱크가 있었는데, 다시 보니 살짝 남미 스타일의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도 있는데, 겪어보면 제대로 러블리한 친구입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체구임에도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쁩니다~
3) 피부 : 피부톤은 깨끗하고 미끈하고, 타투는 다수 있습니다~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되, 이번 기회에 타투의 섹시함을 한번 체험해 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의 소담하고 이쁜 슴가여서 손안에 이쁘게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꼭지도 작고 이쁜 핑유인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리고 싱싱하고 깨끗했는데, 적당한 날개살이 보빨할때 입안을 채워져서 빠는 느낌을 더 좋게 하네요~
6) 봉지털 : 100% 자연상태인 듯 한데, 숱이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고, 보빨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도가 상당해서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에 연신 움찔거리고, 절정에서 리얼하게 파닥거렸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은 리얼한 신음소리와 절정에 이르렀을때 아흑 아흑하는 소리가 상당히 야했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하고 달달한 애액이 박을수록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재미있게 잘하고 흡연은 하는데, 오늘은 흡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도전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이제 풀마감이 되기 시작했네요... 드디어 예약전쟁이 시작된 듯 한데, 그래도 개전 초기에 좀 더 기회가 있을 듯 하니, 관심있으시다면 무조건 초반 전쟁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지난주 금요일에 봤던 러블리를 일주일만에 다시 보고왔습니다~
확실히 러블리 중독인 듯 싶네요~^^
확실히 러불리는 봐도봐도 좋고 보고나면 또 보고 싶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찾게 되나 봅니다~
러블리는 그 이름 그대로 누구봐도 러블리하게 작고 아담하고 슬림하고 이쁜 몸매에, 와꾸도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미모였습니다~
살짝 남미 스타일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이 매력적있는데, 오늘도 입실하니, 반겨주면서도 살짝 피곤한 듯 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오늘 12시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비는 시간도 없이 풀타임이였다군요;;
중간에라도 한시간이 빈타임이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쉬는 시간없이 연속으로 하니 피곤한거 같다는데,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풀마감이 되기 시작했네요;;
좀 더 지나면 더 예약전쟁을 치뤄야 할지 모르니 미리 미리 당겨봐야겠네요;;
여튼, 1주일만이였지만, 또 새로운 주제로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러블리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와서는 바로 러블리를 침대에 눕히고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아담하고 이쁜 슴가를 꼭지부터 젖살까지 핧아주니, 초반부터 바로 몰입해서는 천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그때까지는 아직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고, 조금씩 음~ 음~ 거리기만 했습니다~
역시 러블리 슴가도 꼭지도 아담하고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과 골반을 애무해 주었는데, 적당히 찰진 느끼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을 핧아주었는데, 봉털은 가늘고 부드러웠고 길이도 길지 않고 달라붙아 있는 형태라 보빨에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나지 않고 께끗했습니다~
봉지 상태는 날개는 좀 있으나 부드러웠고, 질입구는 역시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부드럽게 봉지 전체를 핧아주다가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꼼꼼히 촘촘히 핧아올라오니, 역시 슬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짧지만 야릇한 아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야했습니다~^^
특히나 클리가 민감해서,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주물러주니, 더욱 야릇하게 순간순간 아흑하는 신음소리와 함게 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손을 쓸어냬려서는 치골 좌우를 같이 자극해 주니, 잘 느꼈고, 손을 더 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역시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잘 느꼈고, 맑고 투명한 애액이 또르륵 흘러나왔습니다~
오늘도 후빨 애무에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얼마후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움찔거리면서 신음하였고,참고 있다 한번씩 소스라치면서 느꼈고, 빼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얼마간 클리애무를 계속 하니 아흑 아흑 하면서 느끼다가도 한번씩 소리내 웃으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게 쪼여오는 느낌도 좋았고, 역립으로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삽입되는 순간부터 또 다시 아흑 아흑 하며 살며시 떨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듯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저도 순간적으로 위기가 와서 생명 연장(?)을 위해 러블리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를 했는데, 라인도 이뻤고, 힙도 찰지고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러블리 골반을 잡고서는 깊숙히 박고 강하게 박다가, 깊이 넣은 채로 흔들어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로 바꿔서 박으니, 온몸을 꿈틀거렸고,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 퇴실 준비를 하면서 러블리가 하는 말이, 실장님이 자길 손님들에게 소개할때 왠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피드백이 좋다며 추천을 하다더며, 그게 뭐냐며 웃었다는데.... 죄송하게도 실장님을 모르실 수 밖에 없겠더군요~^^
러블리의 매력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러블리함이있으니깐요~^^
어쩌면 전 그 매력에 빠져서 계속 재접 도전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소문도 나고 그 매력을 맛 본 분들도 많아져서 점점 재접하기 어려워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여튼 관심있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시길~
갈수록 예약 전쟁 박터질 듯 하니깐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 기회를 잡으시길~
참 타투 민감하신분은 참고하시되, 그럼에도 타투의 자극을 한번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