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3일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프로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주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술한잔을 했네요 하필이면 왜 코로나때 약속잡냐고 투덜투덜..ㅋㅋㅋ
식사겸 자리를 마치고 셔츠룸 간다니깐 투덜거리던놈이 갑자기 얼굴이 환하게 피더군요 ㅋㅋㅋ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가씨고 손님이고 부쩍부쩍하네요
유흥은 아직 코로나 없는듯 싶네여 ㅎㅎ
그래도 아가씨가 젤 중요하죠 ㅎㅎ
많이 바쁘다고 신프로님이 시간을 조금달라고 얘기를 해서
우리끼리 얘기 좀 하다가 초이스를 봤습니다
아가씨들은 처음 초이스를 볼때 10여명 정도 본후
친구 한놈이 초이스를 하고 그 뒤로 오는 몇명의 아가씨들 더 본후
저희도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잘 안기네요 제 살이 부드럽다고 배 만져 봐도 되냐고
묻길래 기껏이 허락을 해줬더니 제 옷안에 손을 넣고 가슴까지 조물락거리면서
온몸을 만지네요
제 파트너는 셔츠로 갈아입을떄 가슴을 만져보니까
가슴이 한손에 꽉차고 탱탱하네요 꼭지도 크지도않고 적당하더라구요
탱탱하고 참젖이라 그런지 계속만져됫네요 ㅋㅋ
진짜 가슴이 부울정도로만져서 쪼금은 미안하네요,.,
뽀얀피부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나이가 24살 귀여운외모인데
노는건 적극적이고 잘 노네요 어느정도 스킨쉽도 잘받아주고요
오랜만에 친구들이 만난거라 2타임을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날잡아서 한번 더 와서 찐하게 놀러가야겠습니다
화끈한 노출에 수위가 좋네요
2차 별 신경안쓰고 젊은 애들이랑 적당히 물빨할려는
그런분들에게는 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