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5] 아직은 경험치가 적어서 수줍은 듯 어색했던 초반이였지만, 올탈 몸매를 보니, 베이비급 순수하면서 깨끗한 피부에, 이쁜 라인, 일뽄AV급 신음소리와 싱싱좁보에, 흥건한 애액까지~ 역시 선물은 포장을 벗겨봐야 알 수 있네요~^^
[혜선+5] 아직은 경험치가 적어서 수줍은 듯 어색했던 초반이였지만, 올탈 몸매를 보니, 베이비급 순수하면서 깨끗한 피부에, 이쁜 라인, 일뽄AV급 신음소리와 싱싱좁보에, 흥건한 애액까지~ 역시 선물은 포장을 벗겨봐야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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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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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7/28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혜선+5
4. 요약 보고
▣ 간단히 말하자면 :
생초의 어색한 듯한 풋풋함을 가졌지만, 포장을 벗기면, 그 안에는 베이비급 순순하고 깨끗한 피부결에, 이쁜 몸매라인과 경험치 적은 싱싱한 쪼임, 거기에 빼지도 않고 잘 느끼면서 질질 흘러버리는 애액까지~ 결정적으로 달림후 함께 누워서 느낄 수 있는 혜선의 숨결과 체온까지~ 이건 달림이 아니라 사랑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서클렌즈를 낀 눈에 계속 시선이 갔었고, 어리고 아직 젖살이 덜 빠진 듯한 어린 미모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는데, 어린 고딩이 화장을 한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2) 키/몸매 : 160 대의 적당한 키에, 몸매도 이쁜 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와꾸의 어림과는 다른 성숙함이 가득한 미모였습니다~
3) 피부 : 오나전 베이비급으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 아니 순수하면서도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B컵 정도 되는 사이즈였고, 젖살도 아주 부드러우면서 꼭지부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날개가 있고, 질입구부터 속까지 아주 싱싱하면서도 촉촉했고 잘 느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 이후 살짝 자라오르기 시작한 듯 했는데, 냄새도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 슴가애무에서도부터 몰입도 잘헀지만, 초반에는 속으로 참는 듯 하다, 역립 이후에 부들거리면서 잘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었습니다~
2) 신음 : 초반에는 속으로 참는 듯 하다, 역립 이후에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일본AV 여주처럼 낑낑거리는 신음소리가 야했습니다~
3) 애액 : 싱싱하고 깨끗한 질입구에서 맑고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오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초반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그래도 상대 이야기를 집중해서 잘 들으면서 호응도 잘했고, 중반 이후로는 자기 이야기도 잘해주었는데, 차분하면서도 편하게 이야기도 잘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하였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썰!!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예를 들어, 포장지만 보고는 살짝 의구심이 들었다가, 막상 포장지를 벗겨보니, 상당히 좋은 선물이 들어있는 걸 알게 된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어리고 경험치 없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상태였고, 그걸 누릴 수 있다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직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아, 적응기간 중이기에 멘탈이 약할 수도 있기에, 당분간은 조심스레 잘 케어를 해주면 좋을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혜선이 보고드립니다~
몇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오늘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대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혜선이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주었는데, 살짝 긴장한 듯한 표정이였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쇼파에 따라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긴 흑발 머리에,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써클렌즈를 껴서 자꾸 눈동자에 시선이 끌렸는데, 살짝 AOA 래퍼 지민의 어리고 살찐 찰진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살짝 눈치보는 듯하면서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여서 먼저 말을 하기 보다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대화가 되었습니다~
혜선이는 업계 생초로 여기 출근한지 이제 2개월여 정도 되었는데 집도 멀고 오고가는 길도 쉽지 않다 보니, 매번 출퇴근할때마다 고민과 고생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자기 속내도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고, 초반의 긴장했던 표정도 좀 나아지고 밝아져서, 그런 모습이 이쁘고 매력있다고 칭찬해 주니 쑥스러워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에는 연초 흡연을 했고,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혜선이 몸매를 보니... 오호호호~ 대화할때의 어리고 젖살이 남아있는 듯한 와꾸의 느낌과는 달리 상당히 몸매도 이쁘면서도 피부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정상위로 올라타서 시작전에 정면에서 바로 봐도 이쁘네~ 라고 드립을 치니, 좋아하면서도 쑥스러워하면서 자꾸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웃었는데, 참 소녀스러웠습니다~
일단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B 컵 정도였고, 모양도 이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작았고,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반응은 속으로 느끼는 듯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거의 나지 않고 조금씩 움찔거리는 정도였고,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라인도 이뻤지만, 정말 피부가 너무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은 상태였는데 왁싱후 자란 듯한 느낌이였는데 냄새도 없었고 봉털 자체가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예열을 시키니, 이미 이때부터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고, 그러다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연신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애액으로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혜선이 속봉지도 역시 어리고 싱싱했고, 날개는 조금 있었지만 아주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살짝 숨넘어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면서 오빠도 찾고 너무 좋아하면서 뭐라고 작게 말을 했는데 잘 모르겠지만,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고, 꼭지를 살살 자극하니, 역시 부들거리면서 잘 느끼다 몸을 움크리기도 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니 하체에 힘이 들어 가서 부들거리기에 살며시 벌려서 쩍 벌린 상태로 봉지를 핧아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쭈니, 너무 잘 느꼈는데,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한번 느끼는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완전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도 좋았는데 살짝 질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연신 박아대니 일본 AV급 소녀 신음소리가 아흐 아흐 하는데 정말 야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바꿨는데, 오호호~ 혜선이는 뒤태도 정말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다시금 박고는 부드럽고 이쁜 힙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박다가,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으니, 상체가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한걸 정리하려고 하니, 저를 잡아 당겨서는 옆에 누으라고 하고는 제게 다리 하나 올려서 걸치고는 살며시 포개져 누워서는 잠시 쉬면서 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부분의 오피 달림은 사정하면 바로 정리하고, 마치 일이라도 끝난 듯이 바로 샤워를 하고는 퇴실을 하는데, 혜선이는 리얼 연인처럼 관계후에도 누워서 잠시라도 서로 안고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니, 정말 만족감이 더 상승을 했습니다~
어쩌면 이런 센스와 매력때문에 지명이 많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혜선이는 포장은 좀 촌스러운데, 그 안의 선물이 너무도 깨끗하면서도 싱싱한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완전히 동화되지 못해서 초반에는 살짝 긴장하고 있는 듯 하지만, 부드러운 접근에 아무 몰입하면서, 이내 자기를 온전히 들어내면서 느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쁜 몸매에, 피부도 거의 베이비급으로 전혀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깨끗함, 그리고 부드러움이 너무도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