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유라+4] 와꾸는 발랄하고 귀여운데, 몸매는 너무도 이쁘고 부드러운 여대생애였습니다~ 대화할때는 발랄한 성격때문에 즐겁고, 침대에서는 너무도 몰입하며 느껴버리는 모습에 행복해지네요~
[NF유라+4] 와꾸는 발랄하고 귀여운데, 몸매는 너무도 이쁘고 부드러운 여대생애였습니다~ 대화할때는 발랄한 성격때문에 즐겁고, 침대에서는 너무도 몰입하며 느껴버리는 모습에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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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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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7/29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NF유라+4
4. 요약 보고
▣ 짧게 말하자면 :
함께 있기만 해도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밝게 해주는 매력을 가졌는데, 침대에서는 빼지도 않고 너무 잘 느껴버리니, 쾌락적으로 행복하게 해 주네요~^^ 방학기간이라 그나마 출근율이나 갯수가 많은거 같으니, 미리 미리 챙겨보세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100% 자연산 민필 여대생으로 환한 미소와 막내미가 느껴지는 귀여움까지 느껴지는 매력이 있네요~
2) 키/몸매 : 키도 제법 크고, 몸매도 딱 좋은 찰짐까지 있어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너무도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였습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자꾸자꾸 손이 가~^^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적당한 사이즈로 B컵 이상은 되어 보였고,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부드러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리고 경험치 적은 여대생의 싱싱보였습니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탱글탱글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봉털은 자연산으로 치골부분은 자연상태였고, 대음순 부분은 짧게 있고, 후장은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빼는거 없이 잘 느끼면서도 온몸이 성감대인가 싶게 전신이 잘 느껴서 애무하는 포인트마다 터져버리네요~
2) 신음 :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리얼했고, 후반부를 지나 절정에 이를 때면 스스로 입틀막으로 울부짖듯 내는 소리가 정말 야했습니다~
3) 애액 : 속젤을 쓰지도 않는데, 초반부터 흥건했고, 막판되니 그냥 질질 싸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너무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학기중에는 출근일도 적고, 갯수도 적어서 보기 어려웠던 보물 같은 매님인데, 그나마 방학중이라 볼 기회가 더 늘어낫네요~ 이 방학시즌을 놓치지 마시길~^^ 생각보다 대학생의 방학은 바빠서 짧아질 수 있으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유라 보고드립니다~
거의 한달여만의 재접이였는데, 여전히 귀염뽀짝한 와꾸의 여대생이였는데, 사실 유라는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애교가 과하지 않게 있는 러블리 걸 스타일이였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오랜만이라며 반겨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시작했는데, 언제나처럼 밝은 목소리로 재잘재잘 말하는 모습이, 보고 있기만 해도 기본 좋아지게 하는 여대생이였습니다~^^
그렇게 밀린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수다도 재미있다보니 오늘도 또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서로 지난번에 수다 줄이고 달림을 길게 하자고 했었는데;; 하면서도 수다떠는게 재미있다니 다행이였습니다~
여튼, 제가 샤워를 먼저 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유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와 이쁜 몸매 라인이였습니다
일단 눕히고 올라타서는 먼저 가벼운 뽀뽀후에 꼭지부터 애무를 했는데, 유라 꼭지는 살짝 크면서 아주 살짝 함몰된 스타일이였지만 그럼애도 잘 느꼈고, 젖살은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찰졌는데, 바로 몰입하면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제 머리를 같이 쓰다듬으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으로 치골부분은 자연상태였고, 대음순 부분은 짧게 있고, 후장은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자긴 왜 이렇게 봉지도 이쁘냐고 하니 웃으면서 좋아했는데, 유라는 그런 다소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표현을 해도 좋아하네요~^^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보니 이미 봉지가 상당히 젖어 있었고, 그러다 속봉지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껴서,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면서 애무하니, 끙끙 앓는 듯이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연신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 하면서 으으으~ 신음소리를 내었고,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빨아주니 더 잘 느꼈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연신 봉지를 벌렁거라면서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좋다면서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가락을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잘 느껴서 이내 콘을 장착하고는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끼기 시작해서는 박기 시작하니 으으으으~ 하는 너무도 야하고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길래, 섹드립으로 자기 보지 빨고 싶었다고 하니 진짜? 라면서 더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가,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고, 얼마간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한 걸 정리하고는 시간상 유라는 손님 오면 씻겠다고 해서, 저만 간단하게 물샤워를 하고는 환복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유라 와꾸는 무난한 민필의 발랄하고 귀여운 외모지만, 피부와 반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유라의 몸을 잡고 그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싱싱한 애액 가득한 봉지를 박을때 울면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쾌락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업소녀 느낌이 전혀 없으면서도, 쾌락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매님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