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미나+4] 미나는 확실히 생초급이라, 이때 아니면 보기 힘든 생초의 풋풋함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NF미나+4] 미나는 확실히 생초급이라, 이때 아니면 보기 힘든 생초의 풋풋함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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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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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0/7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NF미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생초의 풋풋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딱 좋은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때 안 보면, 못 보는 풋풋함이기에, 업소 느낌없이 풋풋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선착순이여야 할 거 같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흑발 긴머리에, 민필 무난한 와꾸였는데, 눈모양이 둥글어서 그랬는지, 눈꼬리 양쪽을 길게 화장을 해 놨더군요~
2) 키/몸매 : 역시 키가 크고 비율은 좋았는데, 슴가 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몸매는 무난한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3) 피부 : 피부는 깨끗하면서 타투도 없었고 무만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슴가 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꼭지도 적당한 크기에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부드럽고 촉촉한 스타일이네요~
6) 봉지털 :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지금 적응중이라서 아직은 어색한 부분이 있기에 잘 이끌어주면 조금씩 몰입하는 모습이 좋네요~
2) 신음 : 초반에는 참는 듯한 느낌이다가 박음질할때부터는 리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3) 애액 : 상당히 양도 많아서 봉지 자체가 아주 부드러워지게 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눴지만 아직은 긴장한 느낌도 들었기에 부드럽게 잘 리드하면 좋을 거 같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떤 프로스포츠 선수에게도 단 한번의 기회만 있다는 신인상이 있습니다~ 신인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은 기회이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미나의 지금이 단 한번의 신인 시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어색하지만, 단 한번의 풋풋한 시기이기에 그런 취향이시라면 딱 지금이 기회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미나 보고드립니다~
미나는 흑발 긴머리에, 민필 무난한 와꾸였는데, 눈모양이 둥글어서 그랬는지, 눈꼬리 양쪽을 길게 화장을 해 놨더군요~
그냥 흔한 비쥬얼이라 부담은 없었는데, 살짝 분위기가 어색하길래, 초반부터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먼저 갑자기 쌀쌀해진 기온 이야기를 대화를 시작했는데, 미나는 주간조로 오늘은 1시 출근해서 7시 막탐으로 일하긴 한다네요~
이제 출근한지 2주째라 아직은 출근 패턴이 정해져 있지 않고 랜덤이라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조금은 분위기가 편해진 듯 하고 대화 티키타카도 좀 더 생겼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미나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저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하고는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역시 키가 크고 비율은 좋았는데, 슴가 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몸매는 무난한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시작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하려고 하니, 슴가도 간지러움을 많이 타서 바로 아래 애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체 애무를 패쓰하고 바로 보빨을 시작하려고 내려가보니, 피부는 깨끗하면서 타투도 없었습니다~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깔끔한 편이였고, 양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대음순 애무부터 하려고 했으나, 아직 어색한지 다리를 충분히 벌려주지 않고 힘이 들어가 있는 상태여서, 그냥 대음순과 질입구 애무는 패쓰하고 바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클리를 핧으면서 예열을 했고, 그러다 조금 빠르게 혀로 핧아주니, 바로 부드럽게만 해달라고 해서 끝까지 부드럽게만 핧아주었는데, 그럼에도 몰입해서 잘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미나는 부드러운 애무에 더 잘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삽입을 하기 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봤는데, 상당히 젖어 있었고, 봉지 자체는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러웠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하고서는 박기를 했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조심스럽게 조금씩 나왔는데, 양다리를 잡고 끌어안 듯이 하면서 박다 사정을 했습니다~
미나는 확실히 생초급이라, 이때 아니면 보기 힘든 생초의 풋풋함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업소 느낌도 전혀 없기에,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