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혜리+4] 세련된 와꾸지만 서글서글한 성격에, 미끈 슬림하게 이쁜 몸매와 아주 싱싱하게 꽉 잡아주는 싱싱 좁보가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물론 극슬림이 아니라 표준 슬림라인입니다~^^
[NF혜리+4] 세련된 와꾸지만 서글서글한 성격에, 미끈 슬림하게 이쁜 몸매와 아주 싱싱하게 꽉 잡아주는 싱싱 좁보가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물론 극슬림이 아니라 표준 슬림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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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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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0/20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NF혜리+4
4. 요약 보고
▣ 한줄평
와꾸도 세련된 자연산 미모에, 몸매도 제가 제일 선호하는 이쁜 슬림라인이였습니다~ 물론 극슬림이 아닌 표준 슬림라인이였고, 대화할때부터 성격도 좋고 편해서 금방 친해지는 느낌이여서 누구라도 참 쉽게 친해질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의 친화력이였습니다~ 물론, 싱싱한 쪼임은 더욱 혜리와 친해지고 싶게 만들었고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혜리는 긴 생머리에 래퍼 비비 느낌이 나기도 했고, 국악인 송소희도 느껴지는 미모였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다른 손님에게서는 BJ김이브를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더군요~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몸매가 슬림하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뻤는데 플필 사진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다른 설명 필요없이 공식 프사를 보시면 딱 그 분위기입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슴가로 아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았고, 반응은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5) 봉지상태 : 봉지 날개도 없이 깔끔한 속봉지였는데, 속봉지도 아주 싱싱하면서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봉털은 숱 자체가 적고 가늘어서 보빨에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상체 부분은 무난한 수준이였고, 보빨은 상당히 민감했고, 특히 클리는 급진적으로 빨리 느껴버리는 토끼과였습니다~^^ 물론 박음질은 토끼가 아니라 충분히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2) 신음 : 거친 호흡소리를 내쉬면서 신음하는 모습이 정말 야했습니다~
3) 애액 : 절대 별도 젤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좋고 붙힘성도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저와 대화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상위만으로 했네요;; 다른 자세는 다음 접견때 도전해 봐야겠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또 보러갈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헤리는 참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친구 느낌이였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이쁘고 세련된 친구가 있다면 행운이겠다 싶더군요~^^ 물론 속궁합도 너무 잘 맞는 건 혜택이였고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혜리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혜리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었습니다~
혜리는 긴 생머리에 래퍼 비비 느낌이 나기도 했고, 국악인 송소희도 느껴지는 미모였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다른 손님에게서는 BJ김이브를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더군요~
여튼,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따라 앉아서는 편한 미소를 띄우면서 초반부터 말을 편하게 편하게 말 놓으면 인사했는데 불편하거나 싫지 않았고, 오히려 저는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물 달라고 했더니, 음료는 달라고 해야 주고 있다고 하길래, 대부분의 다른 매님들은 먼저 물어본다고 했더니, 살짝 당황하면서 자긴 안 배웠다며, 자기 이제 여기 출근한지 4일차라고 했습니다~
그전에는 다른 업종에 있기는 했는데 오피는 처음이라며, 아직 적응중이더군요~^^
그럼에도 이쁜 사람이 성격도 좋고 붙힘성도 있어서 대화도 재미있게 하다보니, 한참을 수다를 떨었고, 저와 있을때는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봤음에도 얼마되지 않아서 분위기도 편해져서,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하고, 혹시 샤워 서비스 있냐고 물어보니, 자긴 전 타임 손님 나간 후에 따로 씻기도 했고, 샤워는 따로 하길 원하는데, 씻겨주는거 자체가 오글거려서 못 해주겠다며, 무슨 애기도 아닌데 어떻게 그러냐네요~ ㅋㅋ
뭐 다 매님 취향이니, 오늘은 혜리의 취향을 파악하는 걸 위주로 의향을 물어봤고, 일단 제가 씻고 나와서는 침대로 오니, 이내 올탈을 했는데, 몸매가 오우야~^^ 몸매가 슬림하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뻤는데 플필 사진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시도했는데, 어라?^^ 바로 혀가 나와서는 딥키스로 끌고갔는데 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얼마간 설왕설래의 딥키스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아담한 자연산이였고, 꼭지도 작았지만, 살짝 거칠였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천천히 핧아주면서 애무를 했는데 일단 초반 반응은 크지 않았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와 옆구리도 애무도 했으나, 역시 반응은 거의 없었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숱 자체가 적고 가늘어서 보빨에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에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고, 속봉지를 애무하니 봉지가 상당히 탱글탱글했습니다~
봉지 날개도 없이 깔끔한 속봉지였는데, 속봉지 애무에는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역시 작고 부드러운 클리 애무에서는 좀 더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슴가를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니 더 잘 느꼈고, 점점 부들거리며 신음하더니, 튕겨져 나가면서 자기 너무 하고 싶다고 재촉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실제로 다소 빨리 느끼는 토끼과였습니다~
일단 혜리 요구대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애액도 흥건했고, 상당히 탱글탱글하고 손가락으로도 질입구 위치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좁았습니다~
여튼,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살짝 뒷봉지여서 다리를 접어 올려 허리를 좀 더 들린 채로 박았습니다~
역시 너무 탱글탱글 극강 좁보였는데, 쪼임이 상당했고, 혜리도 유연해서 허리가 접힌 상태에서도 박히는데 불편해 하지도 않고 잘 느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 잡고서 깊숙히 박았는데, 발가락까지 꼼지락 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제가 그 쪼임에 더 참을 수 없어서 오늘은 그냥 정자세만으로 장렬히 전사를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사정을 당하고(?) 나서 정리를 하고도 바로 샤워로 가지 않고 살며시 안아주는데, 정말 연인 느낌이 나게 해 주었습니다~^^
좀 더 여운을 즐기고 싶었으니, 이미 예비콜은 온 상태로 잠시 숨만 돌리고는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혜리는 와꾸도 자연산 미모면서도 미끈하고 슬림한 몸매여서, 육덕매니아만 아니라서면 누가봐도 즐달할 수 있는 레벨이였고, 특히나 싱싱하면서도 꽉 잡아주는 쪼임은 상당히 좋아서, 자칫 방심하면 아주 해피하게 사정당하기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