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디즈니 첫 방문이었습니다.
디즈니에서 +2인 수지 언냐를 보았습니다.,
수지는 169센티미터, 가스미는 B입니다.
동반샤워도 해주는 착한 언냐입니다.
첫인상은 활력 넘치는 훤칠한 키에 모델핏이 나는 알흠다운 처자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쁜 처자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쁘장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고, 이쁘장한 가스미도 만졌습니다.
스킨쉽에 관대한 좋은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점점 꼴릿하여지니,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몸 구석구석을 잘 씻겨주는 착한 아이이군요.
똘똘이도 재미지게 잘 씻겨주었습니다.
진짜 그냥 바로 서버리네요ㅋㅋ
샤워후 침대에서 애무는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삼각 애무를 잘 해 주는 군요.
이윽고 콘을 끼고 정자세, 여상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언니가 좁은 편이라 쪼임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처자는 언제나 재접견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