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심 끝에 다인이라는 파트너를 초이스했는데
초이스 하길 잘했다고 생각을 한게 일단 이쁘기도 진짜 이뻤고 저랑 코드도 잘 맞았습니다
얘기하면서 놀면서 나름 수위도 맘에 들었고
술판 깔리는거 하며 뭐 그냥 분위기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 데리고 간건데 친구도 잘 놀아서 더 좋았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