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 초이스는 수원이였다!!
처음에 초이스 들어온 언니들 다 괜찮았는데
그 중에 유독 수원이가 눈에 띄더라
뭔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어
뿜어져나오는 섹기랄까 포스랄까...
그렇게 놀기 시작했는데 저는 초이스에대한 후회는 아예 없었네요
수원이가 잘 놀아준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