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월+6] 그 사이에 살이 빠지니, 이전의 육감 섹시가 아니 청순 섹시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역시 미녀의 변신은 무죄네요~^^
[홍월+6] 그 사이에 살이 빠지니, 이전의 육감 섹시가 아니 청순 섹시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역시 미녀의 변신은 무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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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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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칼라)
④ 파트너 이름 : 홍월(도화)+6
⑥ 후기 내용
가게도 리뉴얼되고, 도화도 홍월이로 개명했지만, 그럼에도 올해도 홍월이와는 쭈~~~욱 달려봅니다~^^
연초 출근부에 자주 보이지 않아서 기회를 못 잡다가, 이제서야 올해 첫 달림을 할 기회를 잡았네요~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하니, 밍크색 니트 원피스 룸복을 입고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었는데~ 어? 그 사이에 살이 빠져서, 또 다른 미모로 업데이트가 되었더군요~^^
그간 조금은 쫀득하게 찰진 글래머러스한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슬림핏이 느쪄져서 더욱 훤칠하고 미끈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이쁜 여친이 수시로 다른 버전으로 이뻐진다면, 정말 평생 충성하고 싶어지더군요~^^
여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자기 지금 빨리 하고 싶으니 바로 씻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늘 자길 보낼 듯 말 듯한 손님만 오셔서, 자기가 채 느끼기 전에 손님이 먼저 싸버려서 아쉬웠다고 하는데, 헉;; 그 말인 즉, 제가 만족시키지 못하면, 앞 손님처럼, 저도 뒷손님에게 아쉬웠던 손님으로 소개가 되겠구나 싶어서 정신이 반짝 차려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씻고 나오니, 홍월이도 이내 씻고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얼마전에 살집이 있을때 보다는 더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슴가 볼륨감은 그대로인데 라인이 뚜렷했는데,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부여잡고, 연한 톤의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젖살이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살짝 부드러운 봉털이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이 깨끗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하니, 이미 느끼려고 작정을 한 상태여서 그런지 살살 핧기만 해도 잘 느꼈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이미 속봉지가 촉촉히 젖어벼렸습니다~
계속해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한번 핧아올리니, 바로 움찔거렸고, 초반에 집중적으로 부드럽고 싱싱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연신 달아올라서는 자기 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자기 슴가를 쥐어짜면서 들썩거려서, 제가 따로 슴가 애무를 하지 않고, 그냥 양다리를 벌린 채 더욱 끈적하게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리며 느끼더니 애액이 완전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혀바닥으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꿀렁거렸고, 또 다시 클리만을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나 더우 깊은 신음으로 하면서 몸이 반응을 했습니다~
한참을 전정구 애무와 콤보로 자극을 하니, 계속 부들거리더니, 순간적으로 따뜻한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습니다~ ㅋㅋ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니, 더욱 민감해져서는 혀가 스치기만 해도 질입구가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침대위 수건을 보니, 역시 지려져 있었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다시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이 너무 좋았고, 들어가는 동안부터 느끼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키스도 하고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천천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그 이후로 빠르게 박아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정상위로 길게 박아주니, 양손으로 제 몸을 잡고, 다리는 M자가 되어서 박을때마다 신음하였고, 저는 이미 땀샘이 터져서 땀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깊이 박은 채로 그대로 사정을 하고는 분리를 하니, 빼는 동안도 홍월이가 부르르 떨었고,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침대에 엎드러 누워서 같이 쉬었습니다~
오늘은 앞타임 수다가 짧아서 오히려 뒷타임 수다시간이 생겼는데, 홍월이의 이런저런 경험담을 듣다보니, 또 꼴리더군요~ 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뒷탐이 잡혀있어서, 연장은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대하며 아쉬운 퇴실을 했습니다~^^
홍월이는 외모적으로 크고 훤칠한 키에, 최근 슬림해져서 여신스러운 버젼으로 업데이트되었지만, 여전히 민감하면서도 잘 느끼고 싱싱하게 쪼이며, 리얼하게 반응하며 신음하며 떠는 모습에 성취감을 쾌락적으로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하긴 이러니, 홍월이 지명이 많은거 같기도 하고요~
고페이라지만 그 가치는 그 이상인 최고의 매력녀, 홍월이~ '24년에도 그 달림은 계속 이어가보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