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서희+6] 비쥬얼적으로는 세련된 미모였지만, 부드럽고 실력좋은 비제이나 적극적인 맞피스토닝 덕분에 제대로 끈적거리는 달림을 했습니다~^^
[류서희+6] 비쥬얼적으로는 세련된 미모였지만, 부드럽고 실력좋은 비제이나 적극적인 맞피스토닝 덕분에 제대로 끈적거리는 달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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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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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류서희+6
⑥ 후기 내용
류서희 첫인상은 단발머리로 세련된 느낌이라 전문직 여성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롬복도 몸에 착 달라붙는 니트 재질이 원피스라 몸매도 군살없이 이뻐 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수와 물을 챙겨다 주었고, 바로 흡연 여부를 묻길래, 저는 안 피우지만 피워도 된다고 하니 바로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말은 처음부터 편하게 놓고 걸어왔는데, 그리 기분나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느껴지는 이미지에서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리도 말투도 시원 털털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는데, 여기 일하면서 자기가 겪었든 기억에 남는 좀 특이한 손님 이야기도 해 주더군요~
혹시라도 진상이여서 멘탈 광탈 사연이라도 되나 싶었는데, 오히려 자주 겪어보지 못한 스타일이라 재미있다고도 하더군요~ ㅋㅋ
그런 모습이 당당해 보이기도 하고 털털한 매력도 있어서 제 기준으로는 나름 인기가 있을 듯 했는데, 사람마다 차분하고 순종적인 스타일을 선호할 수 있기에 항상 자기에게 모두 호의적이지는 않은거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그렇게 재미나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샤워실 앞에서 제 등을 닦아주겠다고 해서 뒤돌아서니, 등을 닦아준 후에 더 내려가서는 다리 사이로 손이 쑥들어와서는 수건으로 허벅지 안쪽과 불알까지 깨끗이 닦아주어서 놀라니 재미있어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서희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와서는 바로 제 다리아래로 와서는 바로 비제이를 시작했습니다~
곧휴를 잡고 핧거나 빠는게 아니라 바로 입안에 넣고는 아주 부드럽게 혀로 핧기도 하고 딱 좋은 압력으로 빨기도 헀는데, 상당한 수준의 스킬이여서, 저도 모르게 연신 파닥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다소 길게 아주 기분 좋은 비제이를 받은 후에 역공을 했는데, 시간이 다소 부족하기도 해서 바로 보빨을 해봐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슴가애무 패쓰하고 다리를 벌려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피부는 뽀얗고 부드러웠고, 다소 타투가 있는 모습이였고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어서 치골에 삼각모양으로 봉털이 정리되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쪽은 완전 왁싱이 되어서 미끈하면서 부드럽고 토실했는데,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잘 느꼈고, 그러다 혀끝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바로 들썩거렸습니다~
속봉지도 깔끔하면서도 날개도 없이 깨끗했는데, 천천히 질입구를 핧아보니, 구멍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작고 좁게 닫혀있어서 쪼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고 한번씩 크게 핧아올리면 바로 들썩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바로 부들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주물러보니 자연산으로 아주 부드러우면서도볼륨감도 좋았고,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잘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니 제 손을 잡아서 자기 슴가를 꽉 잡고 주무르게 하면서 느끼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점점 더 닳아오르더니 파닥거리며 한참을 신음하다가 튕겨져 나갔습니다~
조금 더 빨고 싶어서 더 빨고 싶다고 하니 허락해줬는데 혀끝이 클리 닿자마자 또 다시 부들거렸고, 더 민감해져서는 제 머리가 다리사이에 낀채로 빨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하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정말 좁아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울리니, 바로 안돼;;;라면서 박을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쉬워하면서 제가 박으니 서희도 같이 박으면서 계속 풀파워로 같이 박다가 같이 느끼며 사정을 하였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많이 싼다면서 봉지를 꿈틀거리면서 쪼였는데, 이건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되는거라며 박음질이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자기도 느꼈다고 좋았다며, 다음에는 침대 시간을 더 길게 가져보자고 하네요~ ㅋㅋ
퇴실할때도 입구까지 따라나오면서 뽀뽀로 인사를 하면서 오늘 너무 시간이 부족해서 키스도 못했다며 다음에 오면 하자고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류서희는 세련된 미모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기가 쎄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막상 겪어보니, 밝으면서도 털털하고 편하고 적극적이여서 좋았습니다~
거기나 비제이 스킬이나 손 스킬, 박음질에 적극적인 부분이 달림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고 시간 가득 채워서 즐달했네요~
유쾌하고 즐겁게 함께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