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달림을 끝냈습니다.
방문일시 : 05.19
업소명 : 황금스파
지역명 : 인천
파트너 : 현수
경험담 :
사이트를 뒤적 뒤적 거리다 인천 황금 스파에 전화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설명듣고 제일 무난한 B롱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직원분께 방 안내를 받고 방에 입실하여 살짝 두른거리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곧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친절하게 몸을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건식 마사지 후 찜마사지까지 이어지면서 온 몸을 개운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쯤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곧휴에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주셨는지
곧휴가 발딱 서서 곧 이어질 서비스에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는데 와꾸가 엄청 섹기있고 몸매도 완전 날씬함에
곧휴가 미친듯이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언니가 인사를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현수라고 하네요.
곧 언니가 옷을 벗는데 옷을 벗은 몸을 보니 더욱 곧휴가 터질듯이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온몸을 섹시한 혀로 애무해주고
더욱 풀로 단단해졌을때 cd를 씌운 후 현수의 이쁜 조개에 곧휴를 살살 밀어 넣었습니다
현수언니의 신음소리를 느끼면서
근데 무슨일 현수의 조개가 제 곧휴를 강하게 쪼여주는게 느낌이 확 옵니다
현수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곧휴로는 쪼임을 느끼면서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바꾸고 조금더 허리를 흔들다가 쪼임을 버티지 못하고
좀 더 흔들고 싶었지만 사정을 하고 맙니다.
그리고 잠시 누워서 대화를 나누다가 마무리 짓고 아쉬운 달림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