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녁 7시경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두시간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리아도 한국에 정말 오래있네요...잘 안 보였다가 두시간 프로필 스캔 중 마리아가 있길래 간만에 보고 왔습니다
마리아 자체는 정말 착한 친구여서 마인드로만 봤을때는 최고일뿐더러 서비스가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투정없이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이제 극슬림이라고 표현을 하긴 하는데 마른 정도가 아니라 너무 마른 친구라서 호불호는 갈릴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육덕보단 슬림이라면 추천드려요 한국말도 많이 늘었더라구요ㅎㅎ물론 저를 기억 해주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오랜만에 본 친구였지만
기분좋게 놀다갑니다~오래 있지는 않을거라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