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방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자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한테 새로운 친구 어떤지 물어보니
다른사람들이 칭찬하고 갔다고 하길래 믿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처음 봣을때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진짜 가슴이..말이 안나왔습니다
진정하고 대화를 하는데 말을 진짜 웃기게 하네요ㅋㅋㅋ
텐션도 높아서 하하호호 떠들다보니 사긴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빨리 씻어야 될것 같다며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향했어요
이때 E컵에 위엄을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키가 작아서 키 작은 친구들만 접견하는데
키작은 친구들은 마르고 가슴이 작은데
자몽이는 가슴도 크고 말랐네요 정말인지 이건 축복받은거에요
신이 가슴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네요ㅋㅋㅋ
씻으면서도 하이텐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침대로 향해 연애를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가슴에 꼽아 봤습니다... 느낌 개꿀... 오집니다
상상속에 행위를 해서 그런지 오늘은 걍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물론 애무나 연애감 반응 이렇것도 좋았는데
가슴에 꼽는게 임팩트가 정말 강하네요..
안해보신분들 한번 해보세요.. 대박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