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계집질좀 하려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부탁해서 잘 노는 애로 다가
붙혀달라한 다음에 일부러 술도 비싼걸로 먹어보고
먹는것도 맛있는걸로 싸악 흡입하고 왔네요
여자애 괜찮더라구요~
몇번 다녀보긴 했는데 확실히 여기가 물이 좋긴 해요
애들도 성격도 싹싹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가기만 하면 항상 기분좋게 들어가서
기분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음탕하게 놀아재끼니까
약간 삶에 활기가 넘친다고하나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