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 새벽에
② 업소명 : 홍콩
③ 매니저이름 : 앤
④ 코스 : 한번
잠이 들기전 한번은 싸야할것 같아서 달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홍콩을 갔습니다. 그리고 앤언니를 만났습죠.
뽀얀 얼굴과 슬림한 몸매 나이에 어울리는 그런 와꾸.
귀여운 섹시한 분위기가 있는 앤 언니. 가슴은 무려 자연산 D컵.
이렇게 큰데 가슴이 이쁘다는건 정말 천상 타고난 거죠.
한껏 섹시하게.. 묘하게 도도한 얼굴에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
거대한 유방... 거유 취향이신 분은 그냥 만족하실겁니다.
탱탱함 탱글함이 합쳐진 이 몸매.
이미지가 정말 따먹고 싶고 따먹기 좋은 그런 거유의 여인이 됬네요.
특히나 부드럽고 상당한 느낌을 주는 BJ 소리가 과하게 크지 않고
숨을 깊이 쉬거나 하지만 언니의 반응은 아래의 축축함에서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촉감으로 느껴지는 탱탱한 피부.. 그리고 흰 몸이 야하게 움직여 대며 부딪혀 오는 느낌..
리듬에 맞춰 흔들리는 가슴 놀라운 무브먼트... 뒤로 할 때 엉덩이에 부딪히는 풍만함..
진입한 이후에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까지.. 떡감 정말 좋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반응이라지만 느끼고 있을 때 확 올라와 주는 모습도 있고,
그때 일그러지는 듯한 표정이 섹시합니다 연애감은 정말 추천감이다..
크고 예쁜 가슴에 몸매인데 라인이 곡선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드럽고 미끈한 느낌을 주는 연애감까지 좋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언니를 못 볼꺼 같기도 해서.
언제든 시간 날때마다 보려고 합니다 ㅋ